MBC 표준FM 일요일 오전 6시 5분 ~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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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수준높은 장편소설을 라디오극화해 한달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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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평일 오후 2시 20분 ~ 4시, 주말 오후 2시 5분 ~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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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지 않아서 찾아가기로 했다! 충무로의 작은 스페인, 스페인책방이 매주 손안에 배달됩니다. [email protected] instagram: @spainboo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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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비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본 팟캐스트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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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에서 제공하는 세상의 모든 지식-인문라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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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라디오 인기코너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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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코너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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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을 꾸지 못한 당신과 내가 나누는, 알고보면 쓸데없는 이야기들 Cover art photo provided by Kazuky Akayashi on Unsplash: https://unsplash.com/@kazukyak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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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8뉴스,오후종합뉴스,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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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bicara lebih santai tentang bagaimana seharusnya dunia bekerja. Karena kita manusia bodoh, dan hanya Tuhan yang mampu cerdaskan 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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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22:00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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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22:00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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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09: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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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매일 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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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종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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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종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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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20:05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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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시간을 지배할 때,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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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Radio 표준FM 98.1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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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11:0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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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종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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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기의 당사자, 현장의 독지가들과 만드는 IT·정치·경제·사회·문화의 이야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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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종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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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다 말해봐요~! 우리가 들어줄게요! 매일 12시 5분부터 2시까지, 어딘가 채워주고 싶은 두남자의 유쾌한 전화 쇼! 사연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전화연결 들어갑니다! 내가 바로 현장 리포터! 내가 바로 코너 게스트!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어떤 사연이든.. 어떤 고민이든.. 저희와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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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우 공준호입니다. 제가 재밌게 읽은 책의 일부를 낭독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사운드 클라우드 용량문제로 이전 파일들을 내립니다. 내린 파일들은 유튜브에 올려져있으니, 이전에 했던 낭독들을 듣고싶으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공준호의 책 읽는 라디오를 검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블로그: blog.naver.com/voiceactor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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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종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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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by 이교덕의 유일남(UFC 읽어 주는 남자)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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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10 화 - / 하고 싶은 게 있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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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권 작가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하는 세르반테스 상의 수상자가 얼마 전에 발표되어서 세르반테스 상을 포함한 스페인어권 문학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더 많은 작가와 작품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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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قلم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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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9 화 - / 잘하지 않아도 돼. 할 수 있는 만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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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8 화 - / 그리워할 수 있을 때, 맘껏 추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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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7 화 - / 문제에 부딪혀 봐야만 답이 나올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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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6 화 - / 얼어붙은 공기처럼 차가운 표정에 숨이 막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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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5 화 - / 좋아. 한번만 더 기회를 줄게. 딱 한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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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4 화 - / 전 기적을 믿지 않지만, 그 사람 덕분에 조금은 믿게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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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의 일상에 있었던 작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멀리서 저희의 목소리를 챙겨 들으시고 한국에 오신 김에 책방에 들러주셨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팟캐스트 하길 잘했다 싶어 힘이 나네요. 시간과 마음을 써주신 먼 곳의 모르는 이웃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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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3 화 - / 네가 숨 쉬는 것만으로도 아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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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역맛살 - [점심메뉴 BEST 3] (노중훈, 홍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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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2 화 - / 어디서부터 꼬여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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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 제 1 화 - / 꿈결처럼 빛났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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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قلم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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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23 화 - / 우리가 여기가 끝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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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22 화 - / 꼰대 소리 들을 만한 짓을 했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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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고 은행도 떨어지네요. 사람도 자연도 옷차림을 바꾸는 계절입니다. 이런 계절엔 일상에 BGM을 깔아야죠. 책방 유튜브 채널에 올릴 플레이리스트 이야기를 하다 음악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 에바가 준비하는 새 플레이리스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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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21 화 - / 남들 놀 때 돈 벌면 기분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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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20 화 - / 사람 마음이란 건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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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9 화 - / 도전도 없이 포기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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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قلم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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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8 화 - / 눈앞에서 직접 보면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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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7 화 - / 아무튼...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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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둘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관객이자 친구이자 창작자인 입장에서 여러 생각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전 바르셀로나 아저씨이자 전 양평 아저씨이자 현 흥이 아버지이고 테이블그라피 대표이면서 저희의 신간 '그때 나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에 참여한 공저자인 주환 님 모셔서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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